신한은행, 외국인 고객 해외송금 환율우대 이벤트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9 09:13:45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2월 31일까지 외국인 고객이 국내에서 받은 급여소득을 해외로 송금할 경우 100%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이미지=신한은행

 

이번 이벤트는 ‘신한 SOL뱅크’ 또는 ‘신한 SOL Global’ 앱에서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항목인 ‘외국인 보수송금’이 대상이며, 한도는 월 1회 최대 미화(USD) 5000달러까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급여를 송금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상품 및 서비스로 금융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모바일 웹 채널을 개편하고 금융권 모바일 웹 최초로 16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외국인 전용 메뉴를 도입했으며, ‘이나인페이 SOL글로벌 통장&체크카드’ 서비스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 받는 등 외국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어 고객상담센터의 영어·베트남어·러시아어 상담서비스를 주말에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 오픈한 ‘김해 외국인 중심 영업점’에서는 외국인 거래고객의 이용환경을 고려해 ▲대면상담 기반 ‘영업점’은 평일과 일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 ▲화상상담 기반 ‘디지털라운지’는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금융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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