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2024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1-14 09:28:08
위기 처한 이웃 도운 시민영웅 17명에게 1억 4천만원 상금 전달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와 함께 14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2024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 의로운 희생정신을 발휘한 올해의 시민영웅 17명에게 상패와 상금 1억 4천만원을 전달했다.


S-OIL은 1월 충남 천안시 경부고속도로에서 작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고속도로 가드레일에 부딪혀 옆으로 넘어진 4톤 화물차의 사고 운전자를 차밖으로 구조하던 중, 이를 보지 못한 16톤 화물차에 사고를 당해 사망한 (故)곽한길씨, 4월 브레이크가 풀린 채 굴러가던 트럭에 올라타 브레이크를 밟고 차량을 멈춰 세워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이 과정에서 발목에 골절상을 입은 이희성씨 등 의사자 1명, 의상자 1명, 활동자 15명의 시민영웅들에게 각각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S-OIL 알 히즈아지 CEO는 “위험에 처해 있는 이웃을 위해서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면서 “이러한 숨은 영웅들처럼 S-OIL 또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IL은 2008년부터 17년 동안 총 325명의 시민 영웅을 발굴하여 약 24억원의 상금을 시상하고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해 위험한 상황에서 이웃을 구한 의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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