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T 트럭커, 사전 등록 일주일만에 신청자 1만명 돌파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6 09:36:15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지난달 22일 카카오 T 트럭커 사전 등록을 시작한 이후 일주일 만에 사전 등록 신청자수 1만명을 돌파하는 등 차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 카카오 T 트럭커. [이미지=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T 트럭커는 화물 기사의 운송 업무 효율화를 돕는 앱으로 ▲맞춤 오더 탐색에서 ▲인수증 제출 ▲세금계산서 발행 ▲운임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앱 내에서 자동화해 차주의 편의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정산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선사의 지급승인 완료 후 평균 1시간 내에 차주에게 운임이 지급되는 ‘빠른 지급' 도입을 예고하며 차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트럭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소형 및 중대형 차주 협회와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충남·충북·대전·전남·대구·울산·부산 지역 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및 전남·광주·강원·부산 지역 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협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차주 모집과 신규 서비스의 원활한 정착에 힘쓰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0월 중순 ‘카카오 T 트럭커'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연내 화물 운송 정보망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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