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한국인 피부톤 맞춤’ 비건 파운데이션으로 럭셔리 뷰티 시장 공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09:41: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비건 지향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가 전략 상품을 앞세워 국내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아워글래스는 이달 ‘일루션 루미너스 글로우 파운데이션’의 신규 색상 2종을 추가 출시하고, 해당 제품을 브랜드 성장을 이끌 핵심 상품으로 집중 육성한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이 제품은 지난해 첫 출시 이후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광채를 구현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특히 스킨케어 직후처럼 촉촉하게 밀착되는 제형으로 ‘세럼광 파데’라는 별칭을 얻으며 월 판매량이 기존 파운데이션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는 아워글래스 파운데이션 라인업 중 매출 1위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아워글래스는 올해 맑고 윤기 있는 ‘글로우 스킨’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일루션 루미너스 글로우 파운데이션의 판매 및 마케팅을 강화해 대표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한 포뮬라로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제공하며, 피부톤을 균일하게 정돈하고 주름과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 매끄러운 피부결을 연출해준다. 다크닝 없이 은은한 광채를 최대 12시간 유지하는 점도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2주 사용 후 피부 촉촉함에 대한 만족도가 100%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93%가 피부가 더욱 정돈되고 건강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번 시험은 Essex 테스트 클리닉에서 피시험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 성분 비건 포뮬라로 동물성 원료를 배제했으며, SPF30/PA+++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일상적인 선케어가 가능하다. 한국인의 피부톤에 맞춰 밝기와 톤별로 총 10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35ml 기준 9만3000원대다.

 

일루션 루미너스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최근 ‘엘르 뷰티 어워즈 2026’ 파운데이션 부문에서 코리아 위너로 선정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아워글래스는 이를 기념해 이달 27일까지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파운데이션과 프라이밍 모이스처라이저를 묶은 ‘베이스 일루션 듀오’와 브러쉬 세트 등을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브러쉬 세트 구매 시 베스트셀러 컨실러 트래블 사이즈 정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아워글래스 관계자는 “혁신적인 비건 포뮬라를 기반으로 고객의 세분화된 니즈와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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