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먹는 김까지 노린다"…성경식품, '어흥이 김'으로 키즈 식탁 공략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09:49:58
무조미 → 순한맛 2단계 설계…유기인증·HACCP 앞세운 안전 김'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성경식품이 어린이 건강한 식탁을 위해 공들여 준비한 어린이 전용 '어흥이와 꿈친구들 어린이김' 2종(무조미, 순한맛)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2025년 12월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우수상을 수상해 브랜드의 가치와 높은 신뢰도를 입증한 가운데 이번 신제품은 수십 년간 '지도표 성경김'이 지켜온 품질과 기술력이 담긴 결과물이다.

 

▲ 어흥이와꿈친구들어린이김[사진=삼천리]

 

이번 2종은 원재료 선정부터 제조까지 이어지는 깐깐한 공정 시스템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했으며, 아이의 첫 김부터 순한 조미김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2단계로 구성했다.

 

스텝 1인 무조미김은 소금과 기름을 전혀 넣지 않았으며, 100% 국산 유기인증 원초만을 사용하여 이제 막 유아식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첫 김'으로 제격이다. 또 유기인증과 HACCP 인증을 동시에 획득해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스텝 2인 순한김은 아이들이 김 본연의 맛에 즐겁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첫 조미김으로 100% 국내산 참기름과 미네랄이 풍부한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사용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대전을 대표하는 향토 식품기업으로서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낸 점도 특징이다. 

 

대전의 마스코트인 '꿈돌이'와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패키지에 적용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더했다. 제품 박스 뒷면에는 미로찾기 놀이판을 삽입, 다 먹은 박스를 놀이 도구로 재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패키징을 통해 환경과 재미를 동시에 담았다.

 

성경식품 관계자는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장관상 수상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가장 안전하고 맛있는 어린이 전용 김을 완성했다"며 "이유식부터 아이들의 일상 식단까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든든한 밥 친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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