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커넥트, 모바일 RPG '로스트 소드' 사전 예약 시작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3 09:45:42

[메가경제=정호 기자] 위메이드커넥트가 누적 3700여 명이 참가한 두차례 대규모 테스트로 담금질을 마친 서브컬처 모바일 RPG ‘로스트 소드’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형 서브컬처 RPG를 표방한 ‘로스트 소드’는 게임에서 연출되는 캐릭터 동작과 애니메이션에 직관과 리얼리티를 콘셉트로 한 작화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 <사진=위메이드커넥트>

 

특히 이용자들에게 보는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애니메이션은 국내의 요한 스튜디오, A3 스튜디오, 일본의 클로버웍스 스튜디오가 개발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생생하고 사실적인 동작에 국내 유명 성우진의 목소리 참여를 더한 캐릭터들은 서브컬처 특유의 개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사전 예약과 함께 위메이드커넥트와 코드캣, 양사는 서브컬처 관련 국내 최대 전시회인 AGF 2024에 ‘로스트 소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게임 시연과 10여 종의 캐릭터 기념품, 코스프레 공연 등을 준비한 이번 전시회 참가는 게임 팬들과 서브컬처 팬들에게 즐거움과 소통의 자리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게임 개발을 맡고 있는 코드캣 김제헌 대표는 “‘로스트 소드’의 사전 예약 기간 동안 많은 분들께 게임에 대한 본격적인 소개에 나설 것”이라며 “개성만점의 토종 서브컬처 RPG가 될 수 있도록 출시 전까지 막바지 점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청자 수에 따라 5성 캐릭터와 다양한 아이템을 단계별로 증정하는 ‘로스트 소드’의 사전 예약과 AGF 행사 안내는 공식 카페와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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