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kt위즈와 스폰서십 5년 연장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09:46:33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신증권은 지난 20일 kt위즈파크에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와 이호식 kt위즈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2030 후원 협약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첫 협약 체결 이후 이어진 두 회사의 협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동행과 성장’이라는 가치를 함께 실현해 온 대표적인 스포츠 마케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오익근(왼쪽) 대신증권 대표와 이호식 kt위즈 대표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2030 후원 협약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은 kt위즈가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던 시절부터 팀이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프로야구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도 스폰서십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협력을 지속해 왔다.

 

대신증권과 kt위즈는 그동안 경기장 내 브랜딩,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리테일 채널과 결합한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팬 접점을 확대해 왔다.

 

이번 추가 연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측이 상호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다. 향후 5년간 대신증권과 kt위즈는 보다 전략적이고 심화된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준범 대신증권 홍보실장은 “kt위즈와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건강한 금융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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