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3관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09:52: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경동나비엔이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와 냉·난방 온도조절기 ‘서모스탯(Thermostat)’ 신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s 2026)’에서 3개의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2011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총 6개 연도에 걸쳐 8건의 본상을 수상했다.

 

▲ [사진=경동나비엔]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은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는 ‘COOL/COOL+ 모드’와 ‘WARM 모드’를 탑재했다. 

슬립허브(본체)는 가벼운 터치만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사용 시에만 화면이 나타나는 ‘히든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 본상을 수상한 ‘서모스탯(Thermostat)’은 북미 시장 출시를 앞둔 냉·난방 통합 온도조절기다. 경동나비엔은 ‘쉽고 명확한 조작’을 핵심 원칙으로 사용자의 감정과 일상 속 경험까지 고려해 UI를 설계했다.

 

정보 밀도를 낮추고 시각 요소의 크기, 색상, 대비를 구성해 제작했다. 절전을 지원하는 자동화 기능과 날씨 기반 모션, 사용자 맞춤 이미지가 적용된 대기 화면, 다크·라이트 테마 등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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