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김요한·오연희 주선 전, 권상우·손태영 부부도 이어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0:06:3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김성수가 과거 권상우와 손태영의 인연을 이어준 비화를 공개한다. 최근 김요한과 오연희의 만남까지 주선한 그는 두 사람의 관계를 직접 점검하며 '중매인' 역할을 이어간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오는 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 임정규 PD)에서는 김성수가 자신이 연결해 준 김요한과 오연희를 만나 두 사람의 근황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김성수는 과거 권상우와 손태영의 만남에도 자신이 다리 역할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그는 당시의 뒷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김성수는 "당시 손태영과 같은 소속사였고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연기한 적이 있었다"며 "함께 작업하면서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권상우 역시 비슷한 성향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두 사람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한다. 이어 "만남을 연결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 소식을 듣게 됐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은다.

 

그는 "처음부터 두 사람이 잘 맞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송해나는 "그렇다면 최근 직접 이어준 김요한과 오연희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느냐"고 묻고, 김성수의 답변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후 김성수는 배우 박상면과 함께 계곡 인근 백숙집에서 오연희를 먼저 만난다. 최근까지 연극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상면은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하기 시작한다.

 

박상면과 김성수는 "김요한과는 지금까지 몇 번 정도 만났느냐"고 묻는가 하면, 머뭇거리는 오연희에게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고 농담 섞인 압박을 이어가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김요한의 어떤 점이 가장 좋았느냐"는 질문까지 던지며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요한도 긴장한 표정으로 대화 내용을 지켜본다. 이후 김요한까지 합류해 완성되는 백숙집 회동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신랑수업2'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처음 만나 인연을 키워가는 과정을 비롯해 남자 스타들의 진정성 있는 만남과 이야기들이 안방에 핑크빛 설렘과 많은 생각할 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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