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25 상반기 수출입 아카데미 실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8 09:54:22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우수기업 실무자 초청 수출입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 수출입 아카데미 현장.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수출입 아카데미’를 외국환 거래기업 실무자 및 임직원을 초청해 35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국의 우수기업 실무자 226명이 참석해 ▲수출·수입·해외직접투자 핵심강의 ▲환리스크 관리방안 ▲수출입 관련 외국환거래법 등 외환·무역 분야의 최신 정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들을 진행했다.

 

 특히 신한은행 환율전문가의 ‘외환시장 전망 강의’를 통해 최근 미국의 상호관세 도입 등 환율 변동성이 증가하는 외환시장을 점검하고 참가자들간 공유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환 실무자들과 변동성이 높아진 환율 시장에 대해 함께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대문구, 125억 투입해 ‘1인 1나무’ 심는다… 2030년까지 30만 그루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단순히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산과 하천, 생활권 골목을 단일 생태축으로 엮는 입체적 도시 녹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오는 2030년 상반기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조성을 목표로 총 1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

2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24일 ‘제31회 금련산축제’ 개최…공연·우주과학 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무대 위에서 펼쳐내고, 온 가족이 도심 속 자연 속에서 천문우주과학을 탐구할 수 있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수련원 일원에서 ‘제31회 금련산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금련산축제는 ‘청소년의 꿈이 빛

3

신한은행,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금리 0.3%p 인하…1금융권 문턱 낮춘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이 고금리 장기화로 이자 부담이 가중된 중저신용 차주의 금융비용을 덜어주고 1금융권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민간 중금리대출 금리를 선제적으로 인하한다.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와 민간 중금리대출 공급 확대를 목표로 지난 16일부터 주요 중금리대출 상품의 금리를 0.3%포인트(p) 추가 인하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