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2026년 충남 청년 잡 플래닝 데이’ 참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0:00:02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청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2일 충남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개최한 ‘2026년 충남 청년 잡 플래닝 데이(Job Planning Day)’에 참가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전략 수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 청운대학교 제공

 

이번 행사는 청운대를 비롯해 남서울대·백석대·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4개 존(zone), 24개 부스로 구성됐다. 핵심 프로그램인 현직자 멘토링에는 삼성, SK, 현대, LG, 롯데, 기아, 지멘스, 카타르항공, 국가철도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23개 기업·공공기관 현직자가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실제 업무와 취업 준비 과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에 대한 경험과 조언을 전했다.


이와 함께 AI 로봇, 가상현실(VR) 기반 아동 발달 진단, 피지컬 AI 로봇손 등 최신 기술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직무 체험 공간이 마련됐으며, 진로·취업 상담과 취업 스타일링 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특히 공연·음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채워진 전국 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과 연계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청운대는 이날 행사에서 흥미와 강점을 찾아 진로·적성을 진단할 수 있는 프래디저 카드, 대화와 성찰의 매개체인 타로 카드, 취업 전 기업에 대해 미리 알고 준비할 수 있는 잡플래닛 체험,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진로·취업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청운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형준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여러 분야의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막연했던 진로 고민을 구체적인 취업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운대는 앞으로도 이 같은 지역 연계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 재학생과 졸업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도 한층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취업지원, 역량개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충남 서부권 지역 청년고용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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