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등학교, ‘2025 현대모비스 공학리더 페스티벌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10:12:5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배재고등학교는 지난 8일 서울 하나고등학교에서 개최된 ‘2025 현대모비스 공학리더 페스티벌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에서 배재고 학생팀이 본선에 진출해 3위(우수상)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인재 발굴과 기술 이해도 향상을 목표로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다. 전국 각지의 대표팀이 참가해 자율주행 알고리즘 구현 능력, 문제 해결력, 주행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겨루며 경쟁을 펼쳤다.

배재고등학교 팀은 뛰어난 분석력과 전략적인 주행 설계, 안정적인 완주 능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재고 관계자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 큰 도전에도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배재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공학 탐구 활동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모빌리티 및 공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