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0:21:21

[메가경제=정호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2026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을 15일 출시하고,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출시로 알파드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기존 이그제큐티브 단일 모델에서 이그제큐티브와 프리미엄 두 가지 그레이드로 확대됐다. VIP 중심의 의전 수요뿐 아니라 가족 단위 이동과 일상 활용까지 대응한다.

 

▲ <사진=토요타코리아>

 

알파드는 2002년 첫 출시 이후 하이브리드 시스템, 예방 안전 기술, 고급 편의사양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토요타의 프리미엄 미니밴이다. 2023년 9월에는 ‘쾌적한 이동의 행복’을 콘셉트로 한 4세대 모델이 국내 출시됐다.

 

2026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은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일상 영역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2열 캡틴 시트, 나파 가죽 시트, 듀얼 파노라마 루프, JBL 프리미엄 오디오 등 주요 편의사양을 유지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2열 캡틴 시트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회전형 폴딩 테이블 대신 고정형 사이드 테이블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과 소지품 거치를 용이하게 했다.

 

시트 조작 버튼은 2열 암레스트에 배치했으며, 좌우 개별 터치 컨트롤러로 공조, 조명, 선셰이드, 오디오, 시트 기능 제어가 가능하다. 전동 오토만, 공기압 지압 기능,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해 프리미엄 승차감을 유지하며, 스마트 컴포트 모드를 통해 4가지 실내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8678만 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2026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은 일과 가족 간 균형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