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게임 유망주 육성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0:26:06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학생 대상 애니팡 활용 지원 프로그램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플레이는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게임 유망주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위메이드플레이와 경기게임마이스터고 로고 [사진=위메이드플레이]

이번 프로그램은 회사 측의 채용 연계 인턴십과 교내 게임 개발 지원, 개발진의 멘토링 등으로 구성돼 현업 중심의 경험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8월 인턴 채용 설명회와 지원 학생 면접을 진행하며 사전 준비를 마친 위메이드플레이는 10월부터 4명의 고교생 채용을 통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발팀에 배치되어 석 달간 근무하는 고교생 인턴 개발자들은 기획, 프로그래밍,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현장을 경험하며 선배 개발자들의 노하우를 배울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교생이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의 특성에 맞춰 국민 IP로 불리는 ‘애니팡’ IP가 학생들의 교내 게임 개발 자원으로 지원된다.

최대 4개 팀을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오리지널 애니팡 시리즈 4편과 ‘애니팡 사천성’, ‘상하이 애니팡’ 등 유명 IP와 게임을 학생들의 게임 개발에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더불어 위메이드플레이의 개발자가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 학생들의 멘토링을 진행하는 점은 학생들에게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승곤 위메이드플레이 이사는 “게임 개발자로 활동할 학생들이 애니팡 IP를 소재로 개발자 선배들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학생들에게 현업 경험과 개발역량을 배가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대식 경기게임마이스터고 교장은 “게임 산업의 핵심 개발자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국민 IP, 게임을 만들어 온 게임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체험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플레이의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개발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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