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건축·토목 등 8개 직무 모집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0:29:36
2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류 접수…12월 말 입사
AI역량검사·1·2차 면접 진행…안전 분야 관련 자격증 필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두산건설이 건축·토목 시공과 안전, 영업, 재무 등 8개 분야에서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두산건설은 2026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이미지=두산건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과 토목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현장관리, 영업, 재무 등 8개 직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회사가 정한 어학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영어권 해외대학 졸업생은 어학 기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안전 분야 지원자는 관련 자격증을 갖춰야 한다.

모집 분야별 전공과 자격요건 외에도 동등한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2일 오후 6시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말 입사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유연근무제와 PC-OFF 제도, 임직원 및 배우자 건강검진, 자녀 학자금과 의료비 지원, 장기근속 포상 등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공식 인재채용 페이지에는 직무별 현직자 인터뷰와 업무 내용도 공개하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최근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회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공개채용을 진행한다”며 “다양한 현장과 직무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함께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작년 동기 대비 35.6% 증가한 영업이익 72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약 2조 6000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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