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스마트건설 챌린지’ 철도분야 시상식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3 10:33:39
SK에코플랜트,디엘이엔씨, 시온시스템 등 혁신상 시상…철도건설 신기술 활성화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스마트건설 EXPO’에서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기술경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손병두 건설본부장(왼쪽)이 지난 22일 시상식 이후 SK에코플랜트 강구수 소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건설현장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우수한 스마트 기술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경연대회이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이번 경연대회는 철도, 안전관리, 도로, 단지·주택, BIM 등 건설교통 5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철도공단은 철도분야를 주관했다.

이날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철도분야 시상식에서는 국가철도공단 손병두 건설본부장이 스마트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3개 팀에게 혁신상(국가철도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했다.

수상한 3개 팀은 ▲ IoT 기반의 안전관제 플랫폼 구축으로 터널 내부 상황의 컨트롤 솔루션을 개발한 ‘SK에코플랜트’ ▲ 감지센서 기술을 활용하여 크레인 작업에 안정성을 확보한 ‘디엘이엔씨㈜’ ▲ 실시간 시설물 변위 및 궤도의 틀림 상태를 파악하는 화상 변위자동측정시스템을 개발한 ‘㈜시온시스템’이다.

또 시상식 이후 수상작 발표회와 전시가 진행되었으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AI·IoT·센서링, 머신가이던스(MG)·머신컨트롤(MC), 스마트 통합관제시스템 등 철도건설 현장에 적용되는 스마트 기술을 홍보하고 철도분야 스마트 기술의 활성화를 앞당기는 좋은 계기가 됐다.
▲국가철도공단 손병두 건설본부장(가운데)이 22일(수) 시상식 이후 ㈜대우건설 김기식 소장(왼쪽), ㈜시온시스템 손인규 대표(오른쪽)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공단은 정부의 스마트 기술 활성화 계획에 발맞춰 AI 공사·안전관리, IoT 모니터링, 건설장비 자동화 등을 도입하여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철도 건설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철도분야의 우수 스마트 기술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관심을 아끼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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