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신개념 부동산 투자 ‘리츠랩’ 출시···"부동산투자·주식 장점 모아"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3-15 10:38:33
부동산 투자와 주식 장점 모아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증여 서비스까지 접목, 장기투자에 유리

공모상장리츠(REITs)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하나금융투자가 신개념 부동산 투자랩을 출시한다. 국내외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리츠와 인프라, 그리고 시행사 등 부동산을 매개로 하는 주식 및 ETF에 투자한다. 증여 서비스까지 접목해 장기투자에 유리하다.


하나금융투자는 부동산과 주식의 장점을 모아 ‘리츠랩’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 하나금융투자가 부동산과 주식의 장점을 모은 ‘리츠랩’을 선보인다. [사진=하나금융투자 제공]

 

리츠는 고정적인 인컴이 창출되는 대규모 부동산을 소액으로도 지분 참여가 가능해 최근 유망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상장되어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해 현금 유동성 확보가 용이하며 부동산을 직접 거래하는 것에 비해 각종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리츠랩’은 국내외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리츠와 인프라 및 시행사 등 부동산을 매개로 하는 주식 및 ETF에 투자한다. 국내외 이슈로 불확실성이 높은 금융시장에서 좋은 투자대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증여세 신고 서비스와 같이 증여와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장기적 안목에서 높은 투자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한상영 하나금융투자 손님자산운용본부장은 “지금은 코로나와 더불어 동유럽 분쟁 등으로 금융시장이 매우 혼란한 시기이어서 투자에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장 상황에 맞춰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상품 출시의 배경을 설명했다.

‘리츠랩’는 20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500만원 이상부터 추가 입금할 수 있다. 최저가입한도를 넘는 금액에 대해 일부 출금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선취 1.0%, 후취 연 1.0%가 부과된다. 랩계좌는 손님 계좌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 또는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하나금융투자 모바일 트레이딩 어플리케이션인 ‘원큐프로’에서 확인 가능하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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