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이 고민?···하나금융투자, 세전 최고 연 5% 특판 RP 이벤트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3-14 11: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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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10개월, 거치 기간에 따라 수익률 높아져

금리인상기에 접어들면서 고금리에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하나금융투자가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RP 이벤트를 진행한다. 만기 10개월 최대 200만원 한도로 최고 세전 연 5%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하나금융투자는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 하나금융투자는 금리인상기 고금리 니즈 충족을 위해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이벤트를 실시한다. [포스터=하나금융투자 제공]

 

특판 RP는 하나금융투자를 처음 이용하거나 거래 및 잔고가 없는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금액은 총 1500억원이며, 1인당 매월 20만원까지 10개월 동안 최대 200만원 한도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첫 3개월 동안은 세전 연 3%의 수익률이, 이후 7개월은 세전 연 5%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가입하면 중도인출이나 해지도 가능하다. 중도 전액 인출하거나 만기 이후에는 일반 RP 수익률(2022년 2월 23일 기준 세전 0.95%, 변동가능)이 적용된다.

엄준기 하나금융투자 디지털 본부장은 “실제 금융권의 수익률은 현 시장상황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못해 손님들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에 대한 니즈가 높은 편”이라며, “금번 특판 상품은 이런 부분에 있어 좋은 대안 투자상품이며, 앞으로도 실수요에 맞춘 매력적인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당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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