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이루네 "서지오와 사귄지 얼마 안됐다?" 폭탄 발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0: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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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전설의 사내’ TOP7이 평생의 인연을 자랑하는 절친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우정 대결’을 펼친다. 

 

▲'전설의 사내'. [사진=MBN]

 

2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자신의 소중한 인연들을 직접 초청해 팀 대결에 나선다. 여기에 트로트계 대표 선배 강진과 진성이 각각 팀장으로 합류해 한층 뜨거운 승부를 이끈다.

 

이날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이번 미션의 주제를 ‘우정 대첩’으로 소개하며 “TOP7이 직접 섭외한 특별한 게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고 알린다. 이후 김중연, 황민우, 노지훈, 김현종, 한가락, 한혜진, 서지오를 비롯해 ‘무명전설’ 출신 불나비즈 손은설, 김태웅, 김한율까지 합류하면서 강진 팀과 진성 팀의 본격적인 맞대결이 시작된다.

 

무대에 앞서 공개되는 입담도 웃음을 책임진다. 이루네는 서지오를 소개하며 “사귄 지 얼마 안 됐다”고 능청스럽게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서지오는 웃음을 터뜨린 뒤 “우리 아버지 팔순잔치에 초대도 안 했는데 혼자 와서 축가까지 불러줬다”고 밝혀 현장을 뒤집는다.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어떤 사연으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창민과 한혜진의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이창민은 “트로트를 본격적으로 해보라고 가장 먼저 용기를 준 분이 한혜진 선배였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그러자 한혜진은 “창민이가 직접 만든 트로트 곡을 들려주겠다며 집까지 찾아온 적이 있다”고 폭로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꾸미는 듀엣 무대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승부가 치열해질수록 예상 밖의 상황도 펼쳐진다. 강진은 자신이 이끄는 팀이 패한 순간에도 상대 무대를 극찬하며 오히려 팀원들의 원성을 산다. 결국 서지오는 “오빠는 가만히 계세요!”라고 발끈하며 현실 남매 같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부 평균 시청률 5.1%, 분당 최고 5.4%를 기록하며 첫 방송에 이어 2주 연속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TOP7과 절친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 그리고 강진 팀과 진성 팀의 자존심을 건 ‘우정 대첩’의 승자는 29일 공개된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에서 TOP7에 이름을 올린 가수들과 오랜 활약으로 이미 유명세를 탄 트로트계 가수들이 함께 하며 다양한 무대를 통해 안방에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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