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부산은 지난 27일 부산시 동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양말목 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소속 승무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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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어부산] |
양말목 공예는 양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을 재활용해 생활소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양말목에 야광 소재를 더한 키링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키링은 야간 보행 시 교통약자의 안전을 돕는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이번 활동이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친환경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생태교란종인 '양미역취' 제거 활동을 실시했으며, 올해 4월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친환경 정화제 'EM 흙공'을 부산 온천천에 투입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올해 2분기 매출 23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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