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명예기자 10명 위촉…구정신문 ‘희망북구’ 주민 목소리 담는다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3 14:55:09
지역 소식·생활정보 발굴…2년간 취재 활동
정기모임·월별 취재 주제 공유 등 활동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주민의 시선으로 지역 곳곳의 소식과 생활정보를 발굴해 구정신문에 전달할 명예기자 10명을 위촉했다.


북구는 지난 11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명예기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북구 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 정명희 북구청장(가운데)와 명예기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북구]

 

 

명예기자들은 앞으로 2년간 북구 곳곳을 취재하며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와 지역 현안을 발굴해 구정신문 ‘희망북구’에 전달한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신문 편집과 관련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도 맡는다.

북구는 명예기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마련하고 월별 취재 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문교육과 합동취재 등을 통해 취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위촉식에서 “명예기자들이 주민과 구정을 잇는 연결고리가 돼 지역 곳곳의 다양한 목소리를 ‘희망북구’에 충실히 담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희망북구’는 북구가 매달 25일 발행하는 구정 소식지로, 구정과 생활·문화·지역 소식 등을 주민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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