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쪽방촌 거주민 9년째 후원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28 10:40:06
서울 5개 지역에 석수 6만4000병 제공

하이트진로가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지원활동을 9년째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올해 예보된 폭염을 대비해 주거시설이 열악한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생수 6만4000병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그중 일부는 하이트진로음료에서 지원받아 함께 후원한다.
 

▲사진 왼쪽부터 하이트진로 정세영 수석팀장, 창신동 쪽방상담소 이도희 소장 (사진 =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서울시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석수 전달식을 갖고, 서울역, 영등포 등 쪽방촌 5곳에 모두 전달했다.

또, 8월 말복에는 삼계탕 등 보양식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물품 및 구호 서비스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으로 지난 1월에는 핫팩 1만개와 떡 2500인분, 지난 3월에는 마스크 1만개를 지원했다.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쪽방상담소, 서울시 복지정책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파악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쪽방촌 거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폭염, 수해, 한파 등 자연재해를 이겨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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