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가맹점 건강검진 지원 확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4-16 10:46:09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bhc치킨이 가맹점 복지 혜택을 확대하며 ESG 경영의 실천을 이어간다.


bhc치킨 가맹본부는 전국 bhc치킨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4년 가맹점 건강검진 지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bhc치킨 CI

 

대상은 지난 3일까지 정상 운영한 bhc치킨 전 가맹점이다. 가맹점주 본인 1인에서 올해는 2인으로 확대된다.

본인 외 배우자 또는 직계존속, 직계비속 중 1명에게 추가로 지원된다. 점주가 공동대표일 경우에는 가맹계약서에 기재된 공동대표자 2인에게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 일정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전국 거점 지정병원에 예약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가맹본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맹점 건강검진 지원 실현을 위해 전국 지역별 종합검진 병원들과 협의를 진행했다.

이 결과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9개 권역의 14개의 협력병원을 선정했다.

검진 항목은 혈액종합 검사, 신체계측 등 기본 항목과 MRI 및 CT, 위‧대장 내시경, 초음파 등 병원 별 협의에 따른 다양한 선택 항목을 둬 개인별 맞춤형 검진으로 진행된다. 검진 세부 항목은 지정병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건강검진 비용은 본사가 전액 지원하게 된다.

bhc그룹 관계자는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장사로 바빠서 건강을 미리 챙기기 어려운 점주 분들을 위한 작은 배려"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달지 않아도 맛있다”…식품업계, ‘저당’ 앞세워 헬시플레저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식품업계가 저당 제품군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단순히 당류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제품의 맛과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건강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제품 개발이 이뤄지는 모습이다. 두유와 요거트는 물론 스낵과 소스까지 저당 제품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저당 식품이 일시적인 유행

2

헨리코튼, 도큐먼트와 네 번째 협업…FFC 컬렉션 14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헨리코튼이 의류 브랜드 도큐먼트와 네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헨리코튼의 대표 컬렉션인 ‘플라이 피싱 클럽(FFC)’을 기반으로 아우터 9종, 상의 2종, 팬츠 3종 등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전반적으로 절제된 색상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FFC는 헨리코

3

빙그레, 메가스터디와 예비 고3 응원…아카페라·슈퍼부스트 학급 배송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메가스터디와 손잡고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 음료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빙그레는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와 제로 칼로리 에너지 드링크 ‘슈퍼부스트’를 앞세워 ‘빙그레와 함께, 우리 반 공부 에너지 BOOS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