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마이샵 파트너' 개방형으로 업그레이드···"상생경영 지속추진"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9-08 10:52:06
무료 마케팅 지원, 매출관리, 매장운영, 상권분석, 사업지원 콘텐츠 추가
신한금융 ESG 전략 연계, 소상공인 상생경영 지속 추진


# 창업을 한 A씨는 새로 오픈 한 음식점 홍보를 고민 하다가 최근 기사를 보고 떠오른 신한카드의 마이샵 파트너(앱)를 설치하고 홍보를 해 보기로 했다. 신한카드가 AI 기술을 활용해 음식점을 방문할 확률이 높은 고객을 매칭시켜 준 덕분에 A씨는 쉽고 빠르게 홍보 메시지를 작성하고 LMS와 신한페이판 앱푸시로 발송까지 완료 할 수 있었다.

# 30대 자영업자 B씨는 직원 관리는 OO앱, 사업장에 필요한 물품 구매는 OO몰, 오프라인 매출은 포스단말기, 온라인 매출은 OOPG사 홈페이지에서 각각 관리하고 있었다. 마이샵 파트너(앱)를 설치한 이후로는 스마트폰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사업장 관리 효율성을 더욱 제고할 수 있었다.

신한카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플랫폼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신한금융그룹 ESG 전략과 연계해 소상공인 상생경영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소상공인 통합 지원 플랫폼 ‘MySHOP Partner(마이샵 파트너)’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2018년 9월 소상공인 상생 마케팅 플랫폼으로 오픈한 ‘마이샵 파트너’를 온라인 쇼핑몰과 신한카드 가맹점이 아닌 개인사업자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든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금번 새롭게 오픈했다.

 

▲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소상공인 통합 지원 플랫폼 ‘MySHOP Partner(마이샵 파트너)’를 리뉴얼 오픈했다. [자료=신한카드 제공]

 

또한, 기존 무료로 지원된 가맹점 홍보 및 마케팅 지원 외에도 매출관리, 매장운영, 상권분석, 사업지원 콘텐츠를 추가 업그레이드해 소상공인의 사업운영에 필요한 핵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 한 것도 큰 특징이다.

‘매출관리’는 가입자가 매출 데이터 수집에 동의하고 여신협회, 국세청, 배달앱과 연동을 하면 신한카드뿐만 아니라 모든 카드사, 현금 영수증, 제로페이, 배달앱, 쇼핑몰의 통합 매출 내역과 입금 예정, 입금 보류, 입금 완료 금액도 함께 제공된다.

‘매장운영’은 매장정보관리, 직원관리, QR페이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고객 리뷰와 평점 및 붐비는 요일과 시간, 많이 방문하는 연령층과 남녀 비율 차트 등의 트렌드 분석 정보도 제공한다.

‘상권분석’의 경우 개인사업자 CB(Credit Bureau)를 활용해 매장의 경영상태를 5가지 항목으로 진단해 주고, 최신 태그 클라우드(Tag Cloud, 콘텐츠에 붙은 태그들을 분석해 웹사이트나 블로그의 컨텐츠 현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방식)를 이용해 매장에 대한 관심 키워드와 검색량을 분야별로 분석해 제공한다.

‘사업지원’은 사업자별 특화된 최적의 금융 상품을 개발해 추천해주고, 소상공인 쇼핑몰 등 사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오픈을 기념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소상공인에게 최대 1000만원의 희망지원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9월말까지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MySHOP Partner(마이샵 파트너)’ 앱을 다운받아 서비스에 가입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신한페이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이샵 파트너는 신한카드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마케팅 할인쿠폰’을 등록할 경우 최대 15%내에서 마케팅 할인비용 전액을 신한카드에서 부담하고 있다. 신한페이판으로 발송되는 앱푸시는 무료로, 문자메시지는 별도 비용이 발생되며, 신한카드의 소상공인 대상 멤버십 프로그램인 ‘프리멤버스’ 가입 가맹점은 최초 3회까지 문자메시지를 무료로 발송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마이샵 파트너는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만큼 새롭게 단장된 마이샵 파트너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신한카드의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는 ESG 경영에 앞장서 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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