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친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에 1억 5000만원 기부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3 10:56:17
열매나눔재단 통해 선발된 5개 친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 대상

[메가경제=이준 기자] 에쓰오일(S-OIL)은 3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사회적기업 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기부금 1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 S-OIL의 기부금은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선발된 5개 친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의 사업화 자금, 네트워크 형성 지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사진=S-OIL]

 

S-OIL은 2022년부터 친환경 관련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회적 기업은 폐섬유를 통해 반려동물 용품을 만드는 ㈜레미디, 폐어망을 활용한 섬유재료를 만드는 넷스파주식회사, 실리콘 생리컵을 통해 환경을 개선하는 주식회사 티읕, AI를 통해 플라스틱 선별기를 만드는 ㈜우림아이씨티, 대나무 칫솔과 어린이 치약을 만드는 프로젝트 노아 등 5곳이다.

 

S-OIL은 이번 사업이 기후 위기 대응에 필요한 혁신적인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기업의 ESG 경영 활동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S-OIL 관계자는 “S-OIL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친환경 분야의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여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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