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1.5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7 11:01:29

[메가경제=정호 기자]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키우기(개발사 넷마블넥서스)'의 1.5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네 번째 하이로드 등급 영웅 ‘하이로드 린’이 추가됐다. ‘린’은 전쟁 고아 신분으로 황실에 입양돼 핍박과 고난에 시달렸으나, 스스로를 증명하고 사황의 주역이자 아이사 대륙의 새 황제가 스되었다는 배경을 지니고 있다. 원거리형 영웅으로 스킬 공격 성공 시 팀에 편성된 모든 영웅들의 스킬에 영향을 주는 버프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 <사진=넷마블>

 

이와 함께 (구)세븐나이츠 ‘파이’가 추가됐다. ‘파이’는 근거리형 레전드 영웅으로 적의 최종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화상을 부여하는 한편, 아군의 공격속도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강력한 팀 시너지와 함께 자신의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효과 등을 지니고 있다.

 

신규 콘텐츠 ‘승천의 탑’도 추가됐다. ‘무한의 탑’, ‘신기루의 탑’에 이어 3번째로 추가되는 신규 탑으로 총 200층으로 이뤄진다. 특히, 100층 이상의 고층부는 강하고 위협적인 스킬을 지닌 적들과 전투를 하며 랭킹을 겨룰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5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1.5주년 스페셜 버닝 이벤트’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토벌 의뢰’, ‘장비 던전’, ‘펫 농장’, ‘일반 결투장’, ‘상급 결투장’ 등에서 3배 증가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5주년 레전드 기프트 박스’와 ‘1.5주년 기프트 박스’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1.5주년 스페셜 출석부’ 이벤트도 같은 기간 열린다. ‘1.5주년 레전드 기프트 박스’를 통해 스테이지 도달 조건에 따라 ‘레전드 영웅 소환권6’ 최대 150개, ‘레전드 영웅 선택권6’ 최대 15개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1.5주년 스페셜 던전’, ‘1.5주년 스페셜 카니발 이벤트’ 등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19일까지 개최된다. 이 밖에도 복귀 이용자들과 신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는 ‘2회차 퀘스트’와 ‘신규 환영 패스’를 통해 특별한 보상을 제공한다.

 

‘2회차 퀘스트’는 복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퀘스트 수락 시 특별한 보상 3종으로 새롭게 게임 시작이 가능하다. 신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환영 패스’를 통해서는 인게임 미션 달성 시 사황, 구사황 등 총 8종의 영웅을 4성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원작의 숨겨진 이야기로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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