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초고단열 더블로이유리 '컬리넌' 실버 & 그레이 색상 출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2-29 11:03:09
신규 색상 2종 출시로 기존 라이트블루 색상 포함 3종의 색상 구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 대표 정몽익)는 세계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을 갖춘 초고단열 더블로이유리인 ‘컬리넌(CULLINAN)’의 실버와 그레이 색상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로이유리는 안쪽 면에 얇은 두께의 금속과 세라믹 박막을 코팅해 단열 효과와 태양열 차폐 성능을 높인 코팅유리다. 금속층 코팅 횟수에 따라 한 번 코팅하면 싱글로이유리, 두 번 코팅하면 더블로이유리 등으로 분류된다.

컬리넌은 KCC글라스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단열 성능을 극대화한 더블로이유리 제품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시험 결과 28mm 복층유리 기준 열관류율이 0.97W/㎡K로, 전 세계에 현존하는 더블로이유리 제품 중 최고 수준의 열관류율을 자랑한다.

2022년 처음 선보인 라이트블루(제품명: MZT152) 색상의 컬리넌은 뛰어난 단열 성능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이 요구되는 관공서 건물과 학교를 비롯해 최고급 상업용 빌딩과 주상복합 단지에도 연이어 채택되고 있다.

이번 실버(MZT128)와 그레이(MZT135) 색상 출시로 KCC글라스 컬리넌은 기존의 라이트블루 색상을 포함해 최근 건축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3종의 색상을 모두 구비하게 됐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컬리넌은 국내 유리 시장 판매 1위인 KCC글라스의 앞선 기술력을 상징하는 제품”이라며 “컬리넌의 실버와 그레이 색상이 추가되면서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을 누리면서도 건축물의 다양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놓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KCC글라스 코팅유리는 지난해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23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저방사유리(로이유리) 부문 7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소비자와 전문가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 품질의 유리로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