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탄소중립 경영 글로벌 기관 인정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4 11:05:07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13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3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 SK네트웍스가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3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했다. 유봉운 SK네트웍스 경영지원본부장(가운데)이 상을 수여하는 모습. [사진=SK네트웍스]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이하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경영 전략 등을 평가해 공개하는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이자 글로벌 비영리기구다. 이 기구는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의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청한 후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매년 발간하며, 이를 통해 전 세계 금융기관의 ESG 기업 평가와 투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한다. CDP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와 함께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로 알려져 있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우수상(섹터 아너스 상)을 받았다. 이는 투자자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SK네트웍스의 탄소중립 실천 과정과 투명한 정보 공개 노력이 높게 평가받은 것이다.

 

이번 수상은 SK네트웍스가 지난달 '2023 CDP 평가'에서 기후변화 부문 ‘리더십 A’를 획득했기에 가능했다. 실제로 이번 평가에 참여한 전 세계 약 2만3200여 개 기업 중 1.5%에 해당하는 346개사에만 리더십 A 등급이 부여됐으며, 국내에서는 SK네트웍스를 포함해 10개 기업만이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SK네트웍스는 여러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가입해 넷제로 2040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 계획을 고도화 한 노력을 인정 받았다. SK네트웍스는 앞으로도 투자사를 포함해 친환경 중심 경영 체계를 고도화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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