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케어, 쏠라체 홈 미사 개소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1:08:52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
개인 맞춤형 돌봄 환경 구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신한라이프는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SOLÀCE)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 재 하남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주요 내외빈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라며, “단순히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을 통해 쌓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차분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쏠라체(SOLÀCE) 홈 미사’ 외부전경 [사진=신한라이프]

‘쏠라체 홈 미사’는 시니어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숙식 제공과 함께 신체활동 및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고려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이다.

특히 그룹의 시니어사업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시설로서 집처럼 아늑하면서도 한층 더 품격 있는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오감(五感) 만족을 고려한 공간 구성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 업계 최고 수준의 돌봄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과 신체 편의, 스마트 돌봄을 아우르는 환경 요소들을 시설 전반에 반영했다.

 

 

▲ ‘쏠라체(SOLÀCE) 홈 미사’ 내부 [사진=신한라이프]

1인 1실 중심의 구조를 통해 생활의 안정감을 높이고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한편, 시력 약자를 고려해 판독성이 높은 전용 글꼴을 개발·적용하는 등 이용 편의성도 세심하게 담아냈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의료적 안심이 확보되는 케어 시스템과 전문 돌봄 인력을 통해 프리미엄 요양의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 운영 목표”라며, “쏠라체 홈 미사에서 확립하는 기준과 역량으로 우아한 삶이 어우러지는 라이프 커뮤니티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브랜드 ‘SOL’과 이탈리아어 ‘VERACE(진정한, 진실된, 참된)’를 결합해 개발된 ‘쏠라체(SOLÀCE)’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진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