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중견기업 지원 '라이징 리더스 300' 5기 32개사 선정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0 11:12:48
여가 플랫폼 '야놀자' 등 32개 미래 성장 중견기업 선정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우리은행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 300' 5기 대상 기업 32개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우리은행]

 

라이징 리더스 300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6년간 산업생태계의 중추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 및 중견후보기업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전체 사업 규모는 여신한도 4조원, 금융비용 600억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4기까지 총 139개 기업에 약 1조4000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5기에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를 비롯해 상미식품, 제주반도체, 시노펙스, 에이치비테크놀러지 등 32개 유망 중견기업이 선정됐다.

 

산업부 산하기관 추천으로 최종 선정된 유망 기업들은 우리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300억원 한도로 첫 해 기준 최고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 등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4개 추천 기관들로부터 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 혜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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