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에 ‘씽큐’ 앱 체험공간 확대…AI‧IoT 기술 경험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7 11:26:49
상반기 내 150여 매장 확대 예정

LG전자는 최근 고객들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을 통합한 LG 씽큐 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LG베스트샵 매장에 전용 체험공간을 만들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현재 LG 베스트샵에서 LG베스트샵 강남본점, 강서본점, 대치본점, 불광본점, 이천본점, 쌍문본점, 일산본점 등 약 50곳에 LG 씽큐 앱 체험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내 전국 150여 매장에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LG 씽큐 앱 키오스크 사용 모습 [사진=LG전자 제공]

 

조주완 LG전자 신임 CEO(사장)은 앞서 신년 메시지를 통해 “고객은 제품이 아닌 경험을 구매한다는 관점으로 우리의 시각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고객은 체험공간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씽큐 앱을 이용하며 지능형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고객은 앱을 이용해 에어컨‧공기청정기‧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LG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는 LG 씽큐 앱 체험공간에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진화하는 ‘업 가전’의 기능도 소개한다. 업 가전은 고객이 가전제품을 구매한 후에도 업그레이드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업 가전을 구매한 고객이 LG 씽큐 앱에 제품을 등록하면 새로운 업그레이드가 추가될 때마다 휴대폰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고객은 해당 체험공간에서 외출‧귀가‧휴가모드 등과 같이 사용자가 원하는 상황에 따라 사전에 다양한 모드를 설정해 여러 제품을 한 번에 제어하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 제품 외에도 애플의 ‘홈킷’에 등록된 조명‧커튼‧블라인드 등 IoT 액세서리도 LG 씽큐 앱으로 이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오승진 LG전자 한국전략담당 상무는 “고객들이 LG 씽큐 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LG 씽큐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는 일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중국 산업설비 수출 10년 새 2.5배 증가…한국, 신흥시장서 입지 흔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중국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산업설비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한국 기업의 수출 경쟁력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신흥 제조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이 하락하면서 품질과 기술력을 앞세운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일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산업설비 수출

2

현대건설, 용산 한강로구역까지 품었다…도시정비 수주 13조원 돌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삼각지역 일대에 주거·업무·상업시설을 결합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하고 글로벌 건축사와 협업한 특화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지난달 31일 열린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3

'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이준·이주빈, 낭만캠핑부터 '짠맛·단맛' 대환장 먹방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의 압도적인 대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는 캐나다 드럼헬러를 찾은 세 사람의 공룡 탐방기와 초원 한복판에서 펼쳐진 캐빈 캠핑 현장이 공개됐다. 현지의 이색적인 풍경과 음식은 물론, 서로를 향한 진솔한 이야기와 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