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태지역 국제해양디지털 콘퍼런스 참가…초고속해양무선통신망 소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9-15 11:35:53
LTE-M 구축‧운영 현황과 장비 등 소개

KT가 1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해양디지털 콘퍼런스’에 참가해 초고속해양무선통신망(LTE-M)의 기술력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콘퍼런스에는 국제해사기구(IMO)‧국제항로표지협회(IALA)‧국제수로기구(IHO) 등 국제기구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유럽‧북미 지역 20개국의 학계‧산업계 등에서 약 1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제6회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해양디지털 콘퍼런스’에 마련된 KT의 부스에 방문해 KT 관계자에게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서비스 및 해상재난안전통신 제공용 LTE-M 구축 및 운영 현황, 송수신기 등 장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KT 제공]

 

콘퍼런스의 세부 프로그램은 해양 디지털 기술 교류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국가 간 상호 협력방안의 5개 주요 세션으로 구성된다.

KT는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서비스와 해상재난안전통신 제공용 LTE-M 구축‧운영 현황, 송수신기 등 장비 등을 소개한다.

우리 정부는 대한민국 영해‧연근해 최대 100㎞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한국형 e-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사 재난 안전 대응을 위한 LTE-M을 구축했다.

KT는 지난 2016년 LTE-M 시험망 구축 사업부터 현재까지 관련 LTE-M 사업을 모두 수행하고, LTE-M 전국망(전국 9개 센터, 263개 기지국)을 구축‧운영한 경험이 있다.

김준호 KT 엔터프라이즈 부문 공공‧금융고객본부장은 “해상에서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LTE-M을 해상 정보 활동의 메인 인프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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