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비스 북부, 서울 강서구에 안전체험교육관 열어...수도권 최대 규모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9-02 15:50:40
  • -
  • +
  • 인쇄

KT 서비스 북부는 서울 강서구에 수도권 내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교육관'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안전체험교육관은 직원들이 작업별 유해·위험 요소와 유사한 상황을 직접 체험·인지하도록 해 실제 현장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건립됐다. 연면적 766㎡ 규모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 (왼쪽부터) KT 그룹경영실 김영우 실장, KT Service 북부 안현 노조위원장, KT Service 북부 김현수 대표, KT 안전보건총괄 박종욱 사장, KT네트워크부문 서영수 본부장 [사진=KT 제공]


이곳은 통신업계뿐 아니라 모든 산업 종사자가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체험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넘어짐 사고, 운전 사고 등을 VR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밀폐공간, 철탑 등주, 난간대 넘어짐 등 작업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체험하는 특화 시설 15곳을 갖췄다.

박종욱 KT 안전보건총괄 사장은 개관식에서 "안전체험교육관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반복해 KT 그룹뿐 아니라 파트너사 직원들의 올바른 안전 의식 정착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현수 KT 서비스 북부 대표는 "'우리 현장은 다치면서까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없다'는 슬로건 아래 안전을 최우선 경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KT 엔지니어와 KT 그룹사뿐 아니라 모든 사업자가 참여 가능한 체험중심 교육을 시행해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수눌음 주말돌봄’ 참여…“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 공동체 만들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현장 속으로, 도민 속으로’ 행보의 일환으로 제주의 전통 정신을 계승한 돌봄 현장을 찾아 양육 환경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위성곤 후보는 3일 서귀포온성학교에서 열린 수눌음돌봄공동체 가족운동회를 방문해 주말 돌봄의 실태를 점검하고 부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눌음돌

2

삼성 오너가, ‘12조 상속세’ 5년 만에 완납…역대 최대 규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건희 선대회장 유산에 부과된 약 12조원 규모의 상속세를 삼성 오너 일가가 전액 납부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수준의 초대형 상속세 납부 사례다. 3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이부진, 이서현 등 유족들은 고 이건희 선대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를 최근 완납했다. 해당 상속세 규모는 약

3

신세계百 하남점, 1층에 ‘테라로사’ 넣었다…명품 대신 ‘체류형 공간’ 실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하남점이 백화점 1층 구성 공식을 탈피한 공간 전략을 선보이며 점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명품과 화장품 중심이던 기존 1층 구조에서 벗어나 대형 카페와 영패션, 아동 브랜드를 결합한 ‘체류형 공간’을 구현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MD(상품기획)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하남점은 지난 29일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