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취약계층 나들이 지원…대부도서 ‘온기 나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5:34: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 사내 봉사 동호회 임직원들이 에어부산, 에어서울 봉사 동아리와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한 연합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3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30일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 기회가 제한적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나들이를 지원했다. 

 

▲ [사진=진에어]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한 뒤 참여 주민들과 함께 버스를 이용해 대부도로 이동했다. 현지에서는 점심 식사를 함께한 후 ‘동춘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며 약 1시간 30분간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관람 지원과 더불어 참여자들과 교류를 이어가며 정서적 안정과 일상 스트레스 해소를 도왔다.

 

진에어 봉사 동호회 ‘나는 나비’ 소속 오광채 부사무장은 “참여자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이번 나들이가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합 봉사 활동은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체제 구축 과정에서 3사 임직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진에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T, 러너 위한 체험 공간 '런메이트 캠프' 개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가을 러닝 시즌을 맞아 11월 1일까지 T 팩토리 성수에서 ‘런메이트 캠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런메이트 캠프’는 신체 상태 점검, AI 기반 러닝 분석과 전문 코칭, 러닝 기기 체험 등을 통해 러너 고객이 자신의 러닝 페이스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SKT는 러닝 분석 전문

2

고려아연, 초등학생 공학교육 22년째 지원…미래 과학인재 육성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22년째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미래 과학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교사로 참여해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 첨단 기술의 원리를 쉽게 설명하는 체험형 교육이다. 회사는 온산제련소가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덕신초등학교에서 '2026년 주니어 공학교실'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

CJ제일제당, 전남광주 로컬푸드 키운다…판로·채용·품질관리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이 지방정부·공공기관과 협력해 전남광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식품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협약식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동반성장위원장, 강명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 김찬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