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 5월 분양...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6 23:51:39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주택시장에서 공원과 체육시설 등 녹지 및 여가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아파크먼트’가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쾌적한 주거 환경과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자연 친화적 입지를 갖춘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천안에서는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가 오는 5월 1일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다. 해당 단지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9층, 총 1,05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 조감도 (사진제공 : 디 이스트 파크시티)

 

특히 주거 환경 측면에서, 단지 인근에는 말망산과 천안체육공원이 위치해 있어 자연과 여가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약 2천 평 규모의 폭포공원 조성도 예정돼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당진청주고속도로 서천안IC, 논산천안고속도로 남천안IC 등을 통해 광역 이동이 가능하며, GTX-C 노선의 천안·아산 연장 추진에 따른 수도권 접근성 개선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

 

단지 내에는 스크린골프장과 실내 골프연습장, 키즈룸,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계단형 지형을 활용해 커뮤니티를 지상층에 배치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 라인 탑층 다락형 및 테라스 설계, 어린이놀이터와 물놀이 시설이 포함된 키즈파크 존 등 가족 단위 수요를 고려한 설계도 적용된다.

 

디 이스트 파크시티 관계자는 “최근 주거 환경에서 자연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는 공원과 체육시설 인접 입지를 바탕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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