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국립수목원·WWF와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 진행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0:58:06
  • -
  • +
  • 인쇄
임직원·가족 80여명 참여…산림 생태 교육·비오톱 조성 프로그램 운영
기부 연계 ESG 활동 확대…‘기부-참여-확산’ 구조 사회공헌 실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은 지난 26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광릉숲)에서 세계자연기금(WWF), 국립수목원과 함께 허윤홍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및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 26일 국립수목원에서 GS건설 허윤홍 대표(사진 중앙 왼쪽, 둘째 줄)와 임직원 가족이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은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로, GS건설은 지난해 말 한국 WWF에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활동은 기부 이후 이어진 후속 프로그램으로, 단순 기부 중심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참여-확산’ 구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수목원은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림생물자원을 연구·보전하는 기관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의 ESG 프로그램 취지에 맞춰 기업과 임직원 가족이 함께 생태 보전의 가치를 배우고 확산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 26일 국립수목원에서 GS건설 임직원 및 가족이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


참가자들은 국립수목원장 강연을 통해 산림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숲 체험, 비오톱 조성 활동, 산림박물관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관련 ESG 가치를 조직 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호응이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부-참여-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ESG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GS건설은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촌재단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아동양육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꿈과 희망의 공부방’, ‘꿈과 희망의 놀이터’ 조성 등 건설사의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미래세대의 성장을 돕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생명,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 출시…암 치료비·사망보장 결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생명이 사망보장과 암 치료비 보장을 결합한 종신보험 신상품을 선보인다. 암 진단 이후 치료 과정에서 보험금을 지급하고, 지급된 치료보험금만큼 사망보험금을 늘려 치료 이후 가족 보장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삼성생명은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무배당·저해약환급금형)'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기

2

SKT, 소상공인 위한 민관 데이터 연합 구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와 민관 데이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상권을 분석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4개 기관은 전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데이터 교류 및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2021년부터 SK텔레콤,

3

美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 지위 흔들리나…국내 기업 전략 변화 촉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미국 상원에서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 제도를 사실상 폐지하는 규제개혁 법안 심의가 추진되면서 국내 바이오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계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시장 판도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입법 과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7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HELP) 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