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상호금융 발전 아이디어 발굴…연구 논문 공모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5: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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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금고(중앙회) 등 2개 부문…총 상금 1900만원
새마을금고·상호금융 발전 위한 주제 연구 및 논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새마을금고와 상호금융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6일 '2026년 새마을금고 연구 논문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일반인과 금고·중앙회 임직원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새마을금고와 상호금융 발전과 관련된 자유 주제를 대상으로 한다.
 

▲ 연구 논문 공모 모집 포스터 [사진=새마을금고]

논문 접수는 오는 9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10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인 부문은 최우수상 1편(500만원), 우수상 1편(300만원), 가작 1편(200만원)을 선정한다. 금고·중앙회 임직원 부문도 동일하게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을 선정해 총 9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양 부문을 합한 총 상금 규모는 1900만원이다.

새마을금고 연구 논문 공모는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연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에도 동일한 공모를 진행하며 새마을금고와 상호금융 발전을 위한 연구와 논의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운영한 바 있다. 공모 분야 역시 일반인과 내부 임직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다양한 정책·경영·금융 분야 연구 결과가 접수됐다.

업계에서는 최근 지역금융과 상호금융의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디지털 전환, 지역사회 금융지원, 건전성 관리, 협동조합 금융의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연구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이번 논문 공모가 새마을금고와 상호금융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새마을금고에 관심을 가진 고객들과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문은 MG금융연구소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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