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어비스 제작 RPG ‘로엠’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2-05 11:38:38
로엠, 귀여운 캐릭터와 싱글 플레이의 간편함으로 게임성 입증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게임빌이 국내 유망 개발사 ’어비스’가 제작한 ‘로엠’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로엠’은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과 뛰어난 타격감을 자랑하는 2D 횡스크롤 싱글 RPG다. 싱글 플레이 중심으로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도 장점으로 꼽힌다.
 

▲ 게임빌과 어비스 CI. [게임빌 제공]


이 게임은 지난 2019년 1월 국내에 출시해 애플 앱스토어 인기 및 매출 순위 상위권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국내 게임 전문 인플루언서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로엠’은 감성을 자극하는 그래픽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저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빌은 오랜 기간 동안 쌓아온 글로벌 퍼블리싱 노하우를 이 게임에 접목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빌은 국내 유저들에게 게임성으로 인정받은 유망 게임을 발굴해 글로벌 흥행요소를 추가하고 최적화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시키는 게임사업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인 ‘로엠' [사진=게임빌 제공]

게임 개발 능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국내 강소 게임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게임시장의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게임빌은 올해 ‘앱 애니’가 발표한 ‘글로벌 상위 퍼블리셔’에 9년 연속 이름을 올리면서 글로벌 퍼블리싱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이재용 회장,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서 차세대 기술 현황 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을 찾아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패키징 기술을 확보하고 일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1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패키징 연구소 '어드밴스드

2

국민銀,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이벤트…165명 굿즈 증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에게 구단 굿즈를 제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1일 개막하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2

3

삼성전자, 갤럭시 이어 AI 가전까지…크리에이터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인공지능(AI) 가전 분야로 확대한다. 제품 기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AI 가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삼성 크루(Samsung Crew) 1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