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티(QUA-T), 중국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요요소(YOYOSO)’ 진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1:44:41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국내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콰티(QUA-T)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요요소(YOYOSO)와의 유통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며 중국·아시아 시장 내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콰티(QUA-T)

 

요요소는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 약 100여 개국, 4,0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국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잡화·패션·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큐레이션해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에서 요요소 코리아가 공식 사업 진출을 발표하면서 한국형 복합 콘텐츠 매장 모델을 선보이고 향후 수도권·광역시 중심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혀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유통 플랫폼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콰티는 글로벌 유통망의 다양성과 소비자 접점을 기반으로 립 제품을 중심으로 한 색조 라인업의 브랜드 적합성과 현지 반응을 사전 검토 중이다. 

 

콰티는 과거 일본 시장에서도 큐텐(Qoo10) 입점과 팝업 전개 등 해외 유통 전략을 전개한 바 있으며, 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다양한 채널을 검토하는 과정에 있다. 

 

▲ 요요소

 

입점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검토를 통해 중국·아시아 소비자 반응과 제품 적합성을 먼저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콰티는 앞으로 다양한 유통 네트워크와 협업 가능성을 살피며 소비자 취향 및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전략과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콰티 관계자는 “현재는 요요소를 포함한 다양한 해외 유통 채널과의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라며 “시장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유통 전략을 통해 컬러 감도 높은 색조 제품을 글로벌 고객에게 소개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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