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제22회 보훈문화상’ 최종 선정…기업 단독 수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03 11:56:23
독립‧참전‧민주유공자 보훈 정신 기리는 사업 인정받아

효성은 지난 2일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하는 ‘제22회 보훈문화상’에 최종 선정돼 기업으로는 단독으로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매년 추천 공모를 받아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총 5팀을 선정한다.
 

▲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우)과 최영범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좌) [사진=효성 제공]

 

보훈문화상은 독립, 참전, 민주유공자, UN참전용사 등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이들을 예우하고 정신을 기리는 사업을 실시한 개인‧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효성은 앞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육군본부와 함께 참전유공자 주택 개보수를 지원해왔다. 지난 2015년부터는 생활이 어려운 보훈 가족을 위해 ‘사랑의 생필품’을 지원해왔으며 독거 보훈가족을 위한 AI돌봄로봇도 제공했다.

또한 육군 장병의 복리후생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6년간 북카페‧세탁카페 등 군생활에 필요한 부대 시설을 설치하는 등 맞춤형 사회공헌도 펼쳤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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