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함께하는 휴식 공간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서 브랜드 공간 운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2:51:06

[메가경제=정호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진행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후원사 중 최대 규모의 브랜드 공간인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8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는 ▲씨네 라이브러리 ▲더 사운드 트랙 ▲인터뷰 룸 ▲시네마틱 스튜디오로 구성됐으며, 관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영화제와 제네시스 브랜드를 더욱 자연스럽고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씨네 라이브러리는 관객들이 독서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이번 영화제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 작품 관련 도서를 비롯해 주요 영화제 수상작 및 역대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관련 도서 등 영화를 테마로 제네시스가 엄선한 도서가 비치됐다.

 

더 사운드 트랙은 LP 음반으로 여러 명작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감상하며 영화를 볼 때 느꼈던 감동을 떠올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인터뷰 룸과 시네마틱 스튜디오는 제네시스 및 영화제와 함께한 추억을 인터뷰 영상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17일 감독 및 배우 등 참석 인사들이 레드카펫으로 이동하기 전에 머무르는 백스테이지 <The Scene>을 운영했으며, <The Scene>에서의 다채로운 모습은 짧고 강렬한 형식의 숏폼 콘텐츠로 제작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영화와 예술에 대한 제네시스의 진심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의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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