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무더위 극보 초복 '삼미 행사'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9 13:17:16

[메가경제=정호 기자] 올 여름은 이른 장마와 잦은 폭염으로 역대급 무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케이웨더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평년보다 강수량이 두 배 더 높을 것으로 보고 있고, 기상청은 올해 폭염일수가 평년(1991~2020년)간 기록된 폭염 일수(0.6일)보다 4배(2.7일) 높은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7월 12일부터 25일까지 초복 대표 인기 상품전과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 <사진=롯데백화점>

 

먼저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원기 회복을 위한 축산 상품을 준비했다. 찜갈비, 불고기, 국거리, 양지, 사태 등 고단백과 풍미를 자랑하는 소고기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삼계탕용 영계, 토종닭, 백숙닭 등을 초복 맞이 특가로 판매한다.

 

특히, 본점에서는 삼계탕 밀키트 선물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삼계탕 밀키트 '보양 삼계탕 GIFT (6만원)’, '동물복지백숙 복달임 GIFT (15만원, 동물복지 백숙용 닭, 찹쌀 등)'가 있다.

 

완도군 어가와 협력한 롯데백화점 단독 전복 특가전도 수도권 13개점과 지방점(광주점, 전주점)에서 진행한다. 전복의 수요가 가장 몰리는 초복 시즌에 맞춰 전복 중에서도 최우수품으로 불리는 ‘특대 활전복’ 약 4~5톤을 직소싱해 특가로 판매한다. 어가에게는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들에게는 양품의 ‘특대 활전복 1kg(3만 9,500원, 8미)’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폭염 대비 수분 보충의 대표 과일로 여겨지는 수박과 복숭아도 단 4일 동안(7/12~7/15)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특가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수박은 강원도 양구, 복숭아는 음성과 이천 등에서 공수해온 상품이다. 무더위로 지친 몸에 수분을 듬뿍 채워줄 제품으로만 엄선했으며 수박 (7~8kg, 2만 4,000원), 복숭아 1팩(5~6입, 1만 9,000원)을 특가로 판매한다.

 

초복하면 떠오르는 삼계탕, 그 중에서도 논현동 삼계탕 맛집으로 유명한 ‘진전복삼계탕 X 완도 보이’ 팝업행사도 진행한다. 7월 12일부터 25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진행하며 ‘매생이 삼계탕’, ‘전복죽’, ‘전복 닭강정’ 등 초복 대표 보양식만을 모아 판매한다. 

 

특히 ‘삼계탕 HMR’ 상품을 세 개 이상 구매 시 ‘손질 전복(5미)’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참 매생이 삼계탕 (1만 3,000원)’, ‘두 배 진한 전복죽 (1만 2,000원)’, ‘전복 닭강정 (小: 1만원, 大: 2만 2,000원) 등이 있으며 롯데온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윤우욱 롯데백화점 Food 부문장은 “폭염과 장마로 힘든 여름이 예상되는 만큼 초복 대표 인기 음식을 엄선해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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