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 수료식 진행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3:20:49
창작자 성장 경험, 팀워크 통한 협업 가치 배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지난 20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진행된 ‘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 ‘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 현장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는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민들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달 9일부터 이달 20일까지 7주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챌린지는 게임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게임 빌드를 제작하고,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를 거쳐 실제 프로토타입을 완성해 보는 과정으로 설계됐다.

또 매주 팀 간 상호 피드백을 주고 받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구체적인 검증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이 병행됐다.

수료식에는 24개 팀 총 87명의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참가했다.

수료식은 프로젝트를 회상하는 ‘오프닝 세션’, 각 팀별 프로젝트를 통한 변화를 돌아보는 ‘팀별 회고’, 최종 게임을 시연하며 서로 응원하는 ‘그룹 시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역량을 강화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개별 발표’ 등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퓨처랩은 수료식에 참가한 창작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수료식 이후 식사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기도 했다.

오프닝 세션과 팀별 회고 시간에 참가한 창작자들은 이번 챌린지가 개발 역량을 키우며 성장하고, 협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챌린지 기간 멘토를 담당했던 ‘반지하게임즈’ 이유원 대표, ‘후추게임스튜디오’ 김서하 대표 등 조력자들의 피드백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개별 발표 세션에서는 8개 팀이 발표했다. 각 팀은 챌린지 기간 게임 제작 과정을 여러 개의 이미지에 담아 소개했다.

향후 퓨처랩은 ‘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를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가이드’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포해 더 많은 창작자들이 프로토타이핑 방법을 학습하고 인디게임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숙현 퓨처랩 실장은 “이번 챌린지가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체계화된 방식으로 창작 과정을 경험하고, 창작 역량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퓨처랩은 앞으로도 창작자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동반자로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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