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범죄피해 사회적 약자 지원’ 위한 협약 체결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9 13:34:41
세종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등과 통합 지원체계 구축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가정·성폭력 등 범죄피해를 입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세종경찰청,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세종변호사지회, 전문상담기관과 협업해 ‘범죄피해자 지원 업무협약’ 을 맺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28일 세종자치경찰위원회에서 진행된 '범죄피해 사회적약자 보호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왼쪽부터 정승욱 세종변호사회 지회장, 장은정 세종 YWCA성인권상담센터장, 김한영 이사장, 손장목 세종경찰청장, 나승권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김미경 종촌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장)

이번 협약으로 철도공단은 범죄피해자의 보호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금액을 지원하게 된다.

해당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원대상자에게 전달되어 생계비, 의료·상담비 등 경제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와 가족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도공단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철도공단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조성한 기금을 통해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 세대 연탄‧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