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소상공인 신속 재기 지원 '개인사업자 햇살론119' 출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30 13:41:15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30일 은행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성실 이행중인 개인사업자에게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신상품 ‘신한 개인사업자 햇살론119’를 출시했다.

 

 

▲ 신한은행 본점. [사진=신한은행]

 

‘신한 개인사업자 햇살론119’는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서 담보대출로 만기연장·금리감면·중도상환해약금 면제 등 ‘맞춤형 채무조정(소상공인119plus)’ 프로그램을 3개월 이상 이행중인 연 매출액 3억원 이하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대출한도는 최초 1천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대출 취급 후 6개월 경과 및 신한은행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컨설팅) 이수 시 1천만원 한도로 추가 대출을 신청할 수 있어 최대 2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연 6~7% 수준이며 신한은행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이수 시 연 0.2%p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이번 대출상품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발표한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시행됐으며, ‘소상공인 119plus’ 프로그램과 ‘햇살론119’를 한번에 상담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대문구, 125억 투입해 ‘1인 1나무’ 심는다… 2030년까지 30만 그루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단순히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산과 하천, 생활권 골목을 단일 생태축으로 엮는 입체적 도시 녹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오는 2030년 상반기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조성을 목표로 총 1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

2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24일 ‘제31회 금련산축제’ 개최…공연·우주과학 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무대 위에서 펼쳐내고, 온 가족이 도심 속 자연 속에서 천문우주과학을 탐구할 수 있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수련원 일원에서 ‘제31회 금련산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금련산축제는 ‘청소년의 꿈이 빛

3

신한은행,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금리 0.3%p 인하…1금융권 문턱 낮춘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이 고금리 장기화로 이자 부담이 가중된 중저신용 차주의 금융비용을 덜어주고 1금융권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민간 중금리대출 금리를 선제적으로 인하한다.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와 민간 중금리대출 공급 확대를 목표로 지난 16일부터 주요 중금리대출 상품의 금리를 0.3%포인트(p) 추가 인하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