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코리아, 미쉐린 2스타 셰프 알렉산더 허먼과 특별 디너 성료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3:51:5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독일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코리아가 독일 미쉐린 2스타 셰프 ‘알렉산더 허먼(Alexander Herrmann)’과 함께한 특별한 디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압구정동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알렉산더 허먼셰프의 월드 투어 일환으로, 휘슬러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그의 첫 한국 방문을 기념해 마련됐다.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독창적인 요리로 정평이 난 허먼 셰프는, 이번 디너에서 자신의 뿌리인 독일 프랑켄(Franken) 지방의 전통 조리법과 한국의 신선한 식재료를 결합해 양국의 식문화를 잇는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허먼 셰프는 가락시장, 광장시장, 경동시장 등 국내 주요 전통시장과 한국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김치박물관 등을 직접 방문해 한국의 식재료와 음식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했다. 여기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총 5가지 스페셜 코스 메뉴를 완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운, 신동민, 이재훈, 우정욱, 조서형, 타미 리 등 국내 유명 셰프들을 비롯해 평소 요리에 깊은 애정을 가진 미식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허먼 셰프는 휘슬러 쿡웨어를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는 조리법으로 독일 프랑켄 지역의 전통 요리에 한국 식재료를 접목한 특별한 메뉴를 선보였다.


독일식 전통 송어 조리법을 응용해 조리한 광어에 명이나물을 곁들인 메뉴를 시작으로, 한국 버섯을 바삭하게 튀겨 치킨처럼 구현한 요리, 삼겹살로 완성한 독일식 ‘슈바이네 브라텐(Schweinebraten)’ 등이 제공됐다. 또한 김치 제조 방식을 접목한 독일식 양배추 절임 ‘자우어크라우트(Sauerkraut)’와 막걸리를 베이스로 한 디저트까지 이어지며 새로운 미식 경험을 완성했다. 참석자들은 프랑켄 전통 요리와 한국 식문화가 만나 탄생한 창의적인 시도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알렉산더 허먼 셰프는 “낯선 식재료와 독일의 전통을 접목하는 것은 요리사로서 큰 도전이었지만, 휘슬러를 통해 한국의 미식가들과 교감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글이나 상상으로만 그리던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직접 느끼며 저에게도 새로운 영감과 자극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휘슬러코리아 이경우 대표는 "세계적인 미쉐린 스타 셰프 알렉산더 허먼과 함께 한국의 요리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휘슬러는 단순히 주방용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요리를 하고 음식을 즐기는 모든 순간이 특별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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