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허미나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2 13:47:4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가 지난 9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제7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허미나 교수는 말초혈액조혈모세포이식, 골수이식, 제대혈이식 분야에서 공여자와 수혜자에 대한 진단 및 추적 검사 등을 시행하고 관련 심사평가에 중추적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2012년에 이은 두 번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다. 첫 번째 표창은 혈액원의 질 관리 및 혈액안전성 강화를 통해 국민건강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받았다.

▲ 건국대병원 허미나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허미나 교수는 200편 이상의 국제적 논문을 발표하고, 여러 저술 활동 및 국내와 국제 학회에서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혈액, 장기 기증 및 이식에 관련된 국제적 학술 활동을 통해 임상적 질 향상과 학문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혈액학회 등 국내 학회뿐만 아니라, 국제진단혈액학회, 국제분자진단학회 등의 유수의 해외 학회 회원으로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4년의 기간 동안 진단혈액학, 수혈의학, 분자유전학 분야의 전문가로서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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