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디지털 스타트업과 네트워킹 협업 본격화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3 13:50:11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NH농협은행이 지난 22일 'NH오픈비즈니스허브'에 최종 선발된 25개 스타트업과 '2025 NH x 스타트업 킥오프데이(Startup Kick-Off Day)'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 NH오픈비즈니스허브 행사에서 강태영 농협은행장(앞줄 우측 다섯번째), 최운재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앞줄 우측 여섯번째) 및 참여 스타트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 NH농협은행]

 

NH오픈비즈니스허브는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과 투자를 연계하는 농협은행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2019년 운영 이후 작년 말까지 총 211개사가 참여했다.

 

이날 킥오프데이에는 스타트업 대표, 범농협 계열사 실무진, 투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스타트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의 방향성과 협업 기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연계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서비스 모델을 소개하고, 범농협 계열사 및 투자 관계자와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 행장은“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 기업과 협업은 필수”라며 “개방형 협업을 통해 금융과 농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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