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붉은 말의 해’ 기념 카발란 한정판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4:14: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한정판 위스키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Kavalan Solist Madeira Cask)’의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 타이완 킹카그룹이 협업해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국내 위스키 시장만을 위해 총 383병 한정으로 기획됐다. 

 

▲ [사진=골든블루]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는 포르투갈 남단의 아열대 화산섬인 마데이라 섬에서 생산된 마데이라 와인 캐스크에서 원액을 숙성했다. 아열대 기후의 강렬한 숙성 환경과 카발란 특유의 증류 기술이 결합돼 마데이라 캐스크 특유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제품에는 카발란 마스터 블렌더가 직접 선별한 원액이 사용됐다. 체리, 포도, 사과 등 과일 향과 꿀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며, 열대 과일의 향미 뒤로 후추와 계피 등 향신료의 스파이시한 노트가 더해져 입체적인 풍미를 구현했다.

 

이번 한정판은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와 동일하게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Single Cask Strength) 방식으로 병입됐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이번 한정판 출시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카발란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서 소장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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