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 만큼 나눔으로”…대웅제약, ‘815런’ 기부 레이스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4:23:22
광복 81주년 마라톤 공식 후원…참가자 전원 에너지젤 지원
23일까지 온라인 프로모션 전개…수익 연계 815만원 기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러닝을 매개로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섰다. ‘2026 815런’ 참가자 전원에게 에너지 보충 제품을 제공한 데 이어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815만원의 기부금도 마련한다.

 

대웅제약은 에너지 보충 브랜드 ‘임팩타임’을 통해 광복절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을 공식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 대웅제약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러닝을 매개로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섰다. [사진=대웅제약]

 

815런은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기부 마라톤이다.

 

대웅제약은 임팩타임 브랜드 모델인 션의 81.5㎞ 완주 도전에 동참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에 참여했다.

 

지난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온·오프라인 참가자 전원에게 ‘임팩타임 에너지젤’을 제공했다.

 

임팩타임 에너지젤은 러닝 등 야외 스포츠 활동 중 에너지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흘러내림과 끈적임을 줄인 ‘워터 겔’ 제형을 적용했으며 포도당과 팔라티노스를 결합한 이중 에너지 설계와 아미노산 3000㎎을 적용했다.

 

대회 후원은 기부로 이어진다. 대웅제약은 오는 2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임팩타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프로모션 수익금 가운데 815만원을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광복절을 상징하는 숫자 ‘815’를 제품 지원뿐 아니라 실제 기부로 연결한 셈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임팩타임의 러닝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이라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815런 참가자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프로모션을 기부와 연계해 소비자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현장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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